방문일시 : 2022년 05월 06일 21:10~ 중식주점 "치치"에서 1차를 하고 2차로 간단하게 마시고자 부근에 있는 "꼬지집"을 방문했습니다. 가게외관입니다. 공간은 좁았으나 이자까야 특유의 어두침침하면서 와이프 얼굴이 이뻐보이는 효과가 좋았습니다~ 매뉴입니다. 꼬치 몇가지를 시켰는데 기억이 잘 -ㅅ-;;; 기본찬입니다. 가게를 둘러보다 술이보이길래 함찍어봄 ㅋㅋ 아마도 하이보루 만드는건듯 주문한 꼬치구이들 명란밖에 모르겠네 -ㅅ-;; 염통도 있는거같고 이야기하며 잘먹었습니다. 조용히 이야기하며 마시기엔 좋은듯 2차로 오면 크게 위에 부담도 없는거같고 좋았습니다 위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