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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시 : 2021년 10월 12일 18:50~
오늘은 퇴근후 와이프와 집에오다가
매운게 땡긴다고해서 어디갈까하다가
예전기억에 봉추찜닭이 원래 약간 매웠던거같은
기억이 있어서 방문하게되었습니다.
가게외관입니다.
매뉴입니다.
이집은 특이하게 순살매뉴가 없더라구요
사장님께 순살은 없냐고 여쭈어보니
순살은 안하신다고하더라구요..
음... 다른 곳의 봉추찜닭은 순살이 있었던거같...
암튼 저희는 소자를 주문하였습니다.
주문하고 가게분위기를 한번 둘러봤는데
우리가아는 그냥 봉추 찜닭이었어요 ㅋㅋ
테이블은 6,7개정도되는거 같았고
배달주문이 엄청 오더라구요 ㄷㄷ
기본찬은 김치만 나옵니다.
그리고 인원수에 맞게 동치미가 나옵니다.
그리고..
찜닭 小자
가게에 봉추찜닭 맛있게 즐기기라는 글이있었는데
1. 먼저 당면을 먹는다.
2. 찜닭을 먹는다.
3. 국물에 밥을 비벼먹는다.
뭐 이런느낌이었어요 ㅎㅎ
그래서 당면부터 ㅎㅎ
그다음
찜닭을 먹고
밥도 비벼먹음 ㅎㅎ
말잘듣는 착한 어른이
밥까지 같이 먹으니 생각보다 작은걸 시켰는데도
양이 꽤나 많아서 배가 부르더라구요
나올때는 별로 양이 안많네 라고생각했는데
ㅎㅎㅎ 역시 음식은 욕심부리면 안됨
배부르게 잘먹고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순살도 하셨으면 좋겠네요 ㅋ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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