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집은 요번주에 와이프랑 제주도를 3박4일로 다녀왔는데요 그중에 간 맛집중에 첫날 방문한 "칠돈가" 입니다. 가게 외관입니다. 원래는 숙소에서 택시를 불러서 가서 소주도 한잔하고 할랬는데 ㅋ 당췌 택시가 잡히지 않아서 ㅋㅋ 펜션이 이쁘긴 한데 약간 외지라그런가 카카오택시가 도저히 안잡히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택시요청을 한 30분 하다가 에잇 안되겠다하고 랜트한 아방이를 끌고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체인점인거같던데 대기하시는분들이 꽤나 많더군요 저희가 도착했을때는 저희앞에 8팀이 계셨어요 ㄷㄷ 그래서 차에서 기다리고있다가 저희차례가 되어 들어갔습니다. 뭐 불행중 다행인지 생각보다 순환이 엄청빠르더라구요~ 매뉴입니다. 확대해서 찍어서 그런가.. 흐릿하네요 ㅋㅋㅋ 이게 원본이네요 와이프가 새로찍어준게있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