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일어나서 체크아웃하러 카운터에갔는데 로비에 직원이 없어서 한참을 기다리다가 직원이 와서 체크아웃하고 우리는 또 햄버거를 먹으러 간다!!~ 오늘은 이순신 버거 맞은편에있던 여수당의 "바게트버거" 어차피 숙소 근처라 다시 이순신광장으로 11시쯤 왔는데 이미 줄이 줄이...ㄷㄷ 와이프한테 줄서라고 내려다주고 부근에 주차하러 한바퀴 둘러보는데 골목골목마다 주차된 차들이 꽉꽉~ 계속 돌다가 와이프가 줄서서 버거를 먼저삼 ㅋㅋ 저는 그동안 그냥 빙빙돌고있었네요 ㅋㅋ 바게트버거랑 쑥아이스크림을 사고 와이프좋아하는 커피도 한통사고 오동도로 이동!~ 오늘일정은 오동도 - 여수레일바이크 - 아쿠아플라넷 이었는데 아쿠아플라넷은 시간상 가질 못했네요 다음에 여수를 또 방문하게된다면 그때가는걸로~ 오동도에 도착해서 공영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