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2021.10.02 17:10~ 간만에 예전에 진해에 출장을 많이 다닐때 방문하던 미용실에서 머리를 하고 와이프와 오늘은 1박2일로 진해로 놀러가기로 하였습니다. 머리를 자르고 와이프가 갈비가 먹고 싶다고해서 검색해서 갈비집을 갔다가 원래는 진해에 생태공원을 가려고 했는데 주차장이 마땅치 않아서 솔라타워로 이동하였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매표소에 가니 이걸 웬걸!? 17:00시 까지만 매표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17:10분에 도착했.. 그래서 부근에 산책로나 돌아보자 하고 걷기시작했습니다. 걷다보니 이곳저곳 포토존도 있고 나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짚라인같은 것도 있었습니다. 다음에 꼭 타보자고 말하고 이동~ 걷다보니 내리막을보니 다리를 통해서 작은 섬으로 연결이 되던데 거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