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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까야 6

[대신동맛집]2차는 여기지 여기야"꼬지집"

방문일시 : 2022년 05월 06일 21:10~ 중식주점 "치치"에서 1차를 하고 2차로 간단하게 마시고자 부근에 있는 "꼬지집"을 방문했습니다. 가게외관입니다. 공간은 좁았으나 이자까야 특유의 어두침침하면서 와이프 얼굴이 이뻐보이는 효과가 좋았습니다~ 매뉴입니다. 꼬치 몇가지를 시켰는데 기억이 잘 -ㅅ-;;; 기본찬입니다. 가게를 둘러보다 술이보이길래 함찍어봄 ㅋㅋ 아마도 하이보루 만드는건듯 주문한 꼬치구이들 명란밖에 모르겠네 -ㅅ-;; 염통도 있는거같고 이야기하며 잘먹었습니다. 조용히 이야기하며 마시기엔 좋은듯 2차로 오면 크게 위에 부담도 없는거같고 좋았습니다 위치는

[괴정맛집]이자까야는 2차지!~"우마이"

1차로 껍데기를 먹고 배를 채웠기때문에 ㅋ 2차로 이자까야로 왔습니다~ "우마이" 가게 외관입니다. 가게이름이 고독한 미식가 드라마에서 많이 듣던말이군요 ㅋㅋ 매뉴입니다. 저희는 배는 채웠기때문에 간단하게 비고오고 그러니 탕이 땡겨서 나가사키짬뽕을 주문했습니다. 기본찬(메추리알곤약조림, 단무지, 완두콩) 가게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코로나가 좀 주춤해서인지 사람이 많더군요 나가사키짬뽕 제입맛에는 조금 짠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면빨은 참 탱글탱글하니 괜찮았습니다 ㅎ 술안주는 좀 짜야 술이땡긴다고하던데 1차를 먹고와서 2차인데도 짠거면 술을 안먹었을때는 더짜다는 소리겠죠? 암튼 그냥저냥 쏘쏘였습니다. 그래도 분위기는 괜찮았고 2차로 오기 적당한 집이라고 생각됩니다 위치는

[광복동맛집]여기는 여자분들 취향이네"동경미인"

오늘은 이곳저곳을 둘러보다가 여친님과 간만에 한잔하러 오게된 용두산공원쪽 광복동에 위치한 "동경미인" 입니다. 처음에 가게 이름을 봤을때 강남미인? 뭐그런건가? 싶었는데 ㅋㅋ 암튼, 이자까야더군요 가게 외관입니다. 가게가 엄청깔끔하더군요. 여친님말로는 주방이고 홀이고 전부 여자분들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더깔끔한가 봅니다. 가게 입구에있는 매뉴판 한컷!~ 가게를 들어가니 밖에서 볼때는 공간이 별로 안되보였는데 들어서고 나니 꽤나 넓더군요. 가게 내부는 이렇습니다. 저희는 생연어사시미와 해물누룽지탕을 주문하였습니다. 이날은 뭐 수시로 여친님이 사주시지만 ㅋㅋ 월급탔다고 한턱쏘신다고 하더군요~ 기본찬입니다. 오이, 양배추, 해초? 뭐 이렇게 나옵니다. 먼저 생연어사시미가 나왔습니다. 조명이 좀 어두워서 그런지 ..

[괴정맛집]괴정연어는 이집이네!!"태성"

오늘 소개할 집은 여친님과의 집에있다가 얼마전에 여친님 직장동료인 인영선생님과 한잔하자고 약속이 되어있어서 괴정으로 향했습니다. 가는동안 여친님이 전화통화하며 뭐먹을지 정했고 저는 옆에서 맛집을 검색하고있었더랬죠. 그래서 가게된!! "태성" 입니다. 뉴코아아울렛앞에서 만나서 건너편 국민은행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얼마 안가 간판이 보입니다. 다만 한자로 적혀있기때문에 한자가 약하신분은 못찾을지도 ㅋ 암튼 처음가보는 집이라 이리저리 찾느라 간판을 못찍었네요 그래서 로드맵에서 퍼올려고 봤더니 그 건물을 새로짓고있는 화면이 보이네요 ㅡㅡ 요건물인데 말이죠 ㅡㅡ 그렇다면 다른 블로그님이 포스팅한 걸 잠시 퍼오겠습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jo2599/221529575273 님 블로그에..

[남포동맛집]분위기좋은 이자까야"타카라"

오늘 소개할집은 원래는 여친님과 동광동에 위치한 양산박을 가려고했었는데 갔더니 오늘 휴일이라 돌아오는길에 분위기 괜찮아보이는 이자까야를 발견하고 들어갔습니다. 가게외관입니다. 뭔가 포스가 느껴지죠잉? 타카라 = 그러니까 라는 여친님의 친절한 설명 이런저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것 같더라구여. 기린맥주를 좋아하는 여친님과함께이기에 기린생맥으로 시작했습니다. 매뉴입니다. 저희는 감자고로케와 닭껍데기꼬지를 주문하였습니다. 기본찬 입니다. (단무지, 강낭콩,쥐포?) 이런저런 얘기를하다보니 주문한 안주가 나왔습니다. 감자고로케는 부드럽고 닭껍질꼬지는 아주 바삭하니 맛있더라구요. 생맥도 아주 시원하게 잘넘어갔구요 생맥4잔을 둘이서 나눠 먹고 "나마죠조"라는 니혼술을 주문했습니다. 여친님이 좋아하는 술이라고 한병 마..

[부산 남포동 맛집]한우타다끼가 맛있는 "오이데야"

오늘 소개할 집은 남포동에 위치한 타다끼가 맛있는 " 오이데야 " 입니다. 가게 외관입니다. 생각보다 근처에 비슷한 이자까야들이 많아서 바로 앞에 두고 헤맸네요ㅋㅋ 아 이놈의 길치..ㅋ 가게를 들어서니 엄청난 수의 피규어들이 저희를 맞아 주더군요. 매뉴입니다. 저희는 한우타다끼를 주문했습니다. 기본안주로 맥주집에서나 볼 법한 감자칩과 양파무간장조림? 두가지가 나옵니다. 감자칩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네요ㅋ 메인 안주 한우타다끼가 나왔습니다. 우측하단에 보이는 양념같이 보이는 저게 뭔지는 모르겠는데 알도있고 뭔가 오독오독 식감이 좋습니다. 양파에 타다끼를 올리고 알이들어간 양념도 올리고 한입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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