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양꼬치 6

[괴정맛집]이런집이 있었네? "마라천하양꼬지"2020.08.23

원래는 와이프와 집근처에 있는 한양 양꼬치를 갈려고했었는데 실컷 걸어가서 보니 문이 닫혀있더라구요 ㅋㅋㅋ 가게에 전화해보니 사장님께서 개인적인 일로 휴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괴정으로 넘어갔습니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어!? 저기 양꼬치 판다!!~" 라고 외치며 가게쪽으로 걸어갔습니다. 두근두근~ 가게 외관입니다. 생긴지 얼마 안되보이더라구요 가게안도 깨끗하고 뭣보다 사장님이 중국분이신듯.. 화교신가?ㅋ 암튼 직원분들이랑 솰라솰라~그리고 벌써부터 단골이있는건지 지인들인지 중국분 손님들도 많으시더라구요 들어가기전에 매뉴 한번 스캔~하고 들어갔었지요 가게 안분위기는 대체로 이렇습니다 그리 넓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좁지도 않았어요. 뭘주문할까 하다가 고민하니 사장님께서 원래는 1인분에 10개씩인데 양갈비..

2020.06.30 한양양꼬치

오늘 방문한곳은 감천사거리에 위치한 한양 양꼬치입니다. 가게 외관을 못찍었네요 ㅎ 네이버에서 퍼왔습니다. 와이프와 지나갈때마다 다음에 꼭가보자 꼭가보자했었는데 ㅋ 이제야 오게되었네요 ㅋ 이날은 솔직히 포스팅을 안할려고 가게안이나 매뉴는 찍지도 않았는데 ㅎ 먹다보니 특유의 양냄새도 안나고 냄새에 민감한 와이프도 괜찮다고해서 급 포스팅하게되었네요 ㅎ 이날 뒤로 와이프는 지인들과 한번더갔었던건 비밀입니다 ㅋㅋ 양삼겹과 양념양꼬치 와이프는 양념이 더맛있다고하더군요 ㅎ 저는 둘다 만족 그리고 와이프가 좋아하는 온면을 시켰는데 온면은 뭔가.. 약간.. 잔치국수같은? 그런느낌이었네요 역시 온면은 동북양꼬치가 최고인듯 ㅋㅋ 돌리고 돌리고~ 다먹고 1인분 더시켜서 먹었네요 ㅎ 여기 사장님은 단골이 많아서 그런지 손님들과..

[남포동맛집]간단하게 먹으려고 시작했다가.."동북양꼬치"

예전에 포스팅을 했던집인데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ㅎ 가게 외관과 매뉴판 예전에 포스팅했던거 재탕하기 ㅋㅋ 간단하게 먹을거이기때문에 먼저 양꼬치2인과 대선으로 시작해봅니다. 양고치 1인에 8개씩 나옵니다. 양끝에 한칸씩은 잘안익기때매 딱8개씩 1인분씩 구우시면 됩니다 ㅋ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양꼬치는 줄어들고 소주병은 늘어나고 그러다가 여친님의 최애매뉴인 온면을 주문하였습니다. 이게 약간 느끼한거같으면서도 깔끔하고 얼큰한거같으면서도 담백한 오묘한 온면~ 사장님께서 면은 옥수수 면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위치는

[남포동맛집]양고기?양꼬치? 둘다먹자"부산양꼬치"

오늘 소개할집은 남포동에 위치한 양고기&양꼬치 둘다 즐길수있는 가게 "부산양꼬치" 입니다. 친구와 오랜만에 남포동을 나와서 돌아다니다가 문득 예전에 자주가던 양고기집이 있는데 가자고 하여 추천을 받아 가게되었습니다. 가게외관입니다. 남포동 원산면옥 바로 옆집이더군요. 매뉴입니다. 저희는 양갈비 1인분, 양꼬치 1인분을 주문하였습니다. 먼저 사장님께서 양갈비부터 준비해주신다며 가셔서 초벌을 해서 가져다 주셨습니다. 기본 찬입니다. 일반 양고기 가게랑 비슷하긴한데 치즈가 있더군요 처음에 떡고물인줄;; 마늘이랑 양파는 구워먹는거고 기다리는동안 가게 분위기를 한번찍어봤습니다. 가게가 아담하더군요 ㅎ 고기는 소고기보다 조금더 익혀서 먹으면 된다고 말씀해주시더군요 냠냠쩝쩝 다먹을때즈음에 사장님이 오시더니 양꼬치를 ..

[명장동맛집]양꼬치엔칭따오 그리고 쐬주!"한반도양꼬치"

오늘 소개할집은 갑자기 양꼬치가 땡겨서 폭풍검색후 찾아온 안락동 서원시장에 위치한 "한반도양꼬치" 입니다. 가게 외관입니다. 주차장이 따로없어 가게앞에 주차를 하고 들어갔습니다. 매뉴입니다. 저희는 양꼬치소금구이 2인분과 칭따오 1병, 대선 1병으로 시작했습니다. 기본찬입니다. 단무지, 땅콩, 간장소스, 타르타르소스,백김치, 산고추절임 요런걸 주더라구요? 양꼬치를 빼먹는 그런용도인듯.. 대게먹으러가면 발라먹는 그거랑 비슷하게 생겼네용. 소금, 쯔란,향신료? 굽고굽고 저기계만드신분은 천재인가.. 양꼬치엔 칭따오지!! 2인분으로는 저희의 욕구를 충족시킬수없었기에 양갈비를 추가로 주문!! 잘먹고 왔습니다. 위치는!!

[부산 남포동 맛집]양꼬치전문점 " 동북양꼬치 "

오늘 소개 할 집은 양고기 집은 많은데 양꼬치는 전문으로 하는집은 여기뿐인거 같습니다. "동북 양꼬치" 가게 외관입니다. 중국풍에 약간 좀 허름하니 느낌이 있습니다. 매뉴입니다. 양꼬치 2인분을 일단 시켰습니다. 아.. 이집 온면도 맛있던데 자동으로 구워지는 좋은 기계 ㅋㅋ 기름이 뚝뚝뚝 떨어지고 약간 타는느낌일 때 그때 먹는걸 전 좋아합니다. 아 잘먹었습니다. 맛있어서 이날 필름끊길때까지 먹은건 안비밀;; 위치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