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난 주말 21일에 결혼 반지를 맞춘것과 신혼여행을 예약한것을 얘기해보려해요. 아침에 여친님 자는동안에 목욕탕을 다녀오고 머리자르러도 다녀왔습니다.ㅋ 그동안 잠꾸러기 여친님은 일어나서 있다가 어머니의 갑작스런 방문에 당황해하고 ㅋㅋ 동지라고 어머니께서 팥죽을 끓여다 주셨더라구요 ㅎ 집에와서 보니까 ㅎㅎ 첫번째 결혼반지 계약하기 범일동 귀금속 상가쪽으로 출발했습니다. 가는길에 보니 역시나 천하명당!! 로또사려고 줄이 엄청나더군요 저번주에 2등이 또나왔던데 저기서.. 암튼 주차를 하고 먼저 귀금속 상가쪽으로 가서 한군데씩 들러보기로 하였습니다. 처음 간곳은 THE MOST D.58이라는 곳을 방문하였습니다. 다이야몬드를 도매로 취급한다더군요 연애인들이 착용한 사진들도 보이고 (승리야 너도 협찬받았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