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2021.02.18(목) 20:15~ 오늘 방문한곳은 와이프랑 외식하려고 어디가지 어디가지 하다가 원래는 괴정에 식당을 가려고 했었지만 급변경해서 대신동 삼익아파트 부근 술집골목에 위치한 중식주점 "치치"입니다 날이 요즘 갑자기 다시 추워져서 급하게 들어간다고 가게 외관은 찍지를 못했네요. 삼익아파트 부근 술집에는 와이프가 좋아하는 가게들이 많지요~ 추억의 오꾸닭, 투다리등등부터해서 마루마루, 장똘뱅이 등등 와이프가 좋아하는 이자까야집도 많구요 늘 여기에 오면 어딜갈지 고민하더라구요 ㅋ 가게는 크지않았는데 테이블이 대충 8테이블정도 되는것같았습니다. 오픈식 주방이라 요리사님이 요리하는 모습이 모였어요 매뉴입니다. 저희가 픽한 매뉴는 유린기&누룽지탕 입니다. 기본찬입니다. 차샤이와 땅콩튀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