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ㅎ 지난달 27일에 식사하고 소화도 시킬겸 창원에 위치한 용지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용지공원 노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와이프와 함께 용지공원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꽤많은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용지공원에 유명하다는 달조명도 보고 한바퀴쯤 걸으니 핸드폰책정 걸음걸이 대략 2천보 정도 되는것같더라구요 두바퀴정도 걷고 숙소로 와서 짐풀고 상남동쪽으로 나가보니 이놈의동네는 고기를 못먹고 죽은 귀신이 다들 붙었는가 ㅋㅋㅋㅋ 고깃집이 엄청 많더군요 그중 서비스로 주신 리조또가 맛있는 곳에 가서 식사겸 반주를 하고 숙소로 돌아와 푹쉬다 집으로 넘어왔네요 ㅎ 간만에 와이프와 함께 나간 나들이였네요 잘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