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2023.07.27 17:00~ 올해 여름 휴가는 산청으로 와서 저희는 예치마을에 숙소를 두고 물놀이를 실컷하고나서 식사를 하러 검색하던중 계곡식당이라는 곳을 발견하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가게외관입니다. 펜션인지 호텔인지를 같이 운영 중이신거 같더라구요 검색해보니 백숙은 한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여 미리 전화로 주문후에 방문하였더니 바로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매뉴는 인터넷을 보고 주문하였는데 방문하여 주문을해서 그런지 매뉴판은 따로 주시진 않아서 매뉴는 없습니다 .ㅋㅋ 그렇지만 인터넷에 있는 매뉴를 가져와 보면 이렇게 되어있는데 저희는 한방닭백숙과 땡초찌짐. 그리고 막걸리1병을 주문하였습니다. 방문하기 전에 주문하여서 그런지 금방 음식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땡초 찌짐이 10,000이던데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