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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시 : 2023.07.27 17:00~
올해 여름 휴가는 산청으로 와서
저희는 예치마을에 숙소를 두고
물놀이를 실컷하고나서
식사를 하러 검색하던중
계곡식당이라는 곳을 발견하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가게외관입니다.
펜션인지 호텔인지를 같이 운영 중이신거
같더라구요
검색해보니 백숙은 한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여 미리 전화로 주문후에 방문하였더니
바로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매뉴는 인터넷을 보고 주문하였는데
방문하여 주문을해서 그런지
매뉴판은 따로 주시진 않아서
매뉴는 없습니다 .ㅋㅋ
그렇지만 인터넷에 있는 매뉴를
가져와 보면
이렇게 되어있는데
저희는 한방닭백숙과 땡초찌짐.
그리고 막걸리1병을 주문하였습니다.
방문하기 전에 주문하여서 그런지
금방 음식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땡초 찌짐이 10,000이던데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테이블도 엄청 많고 바로옆이
계곡이라 뭔가 장소가 주는 맛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솔직히 백숙은 4명이서 와서 먹어도
괜찮겠다라는생각을 하였습니다.
토종닭이라 그런지 엄청 양이
많더라구요
막걸리 짠!~
백숙도 맛있었지만
\땡초 지짐이 맛있었습니다.
뭣보다 식당 옆의 계곡이 아주 멋졌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가져다 주신 닭죽
양도 엄청 많고 맛있었습니다.
너무 배가 불러 배가 찢어지는줄
최선을 다해 먹은듯
계산을 하고 나와서 보니
백숙이 6만원에 땡초찌짐 1만원은 서비스로 주셨고
막걸리가 5천원이던데 5천원은 자리값이나 차림비인가
생각을 하며 나왔습니다.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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