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와이프와 함께 기장 철마에 위치한"라벤더팜"을 다녀왔습니다.목적지 도착 한 400M전부터 엄청 대기줄이 많더라구요길도 엄청 좁아서 운전하기는 불편했지만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와이프가 간만에 바람 쐬러 나온거라엄청 좋아해서 괜찮았습니다.도착해서 입장료 5000원을 내고 이건 나중에 라벤더 방향제나라벤더나 로즈마리로 바꿔갈수있으니버리지마시고 꼭가지고 계세요 입장해서 위치도 확인!~먼저 입장하자마자있는 온실로 고고!~ 엄청난 로즈마리들 향이 엄청 좋더라구요~마스크를 하고있는데도 뚫고 향이 들어옴 ㅋㅋ 날씨도 좋고 그렇게 덥지도않고해서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면서 사진도 찍고좋았습니다. 열심히 구경하고 난뒤에 식물교환처에 가서입장권을 받고 로즈마리로 저희는 바꿔왔습니다.원래는 방향제로 바꿀려고했는데방향제는 벌써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