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집은 제주여행중 둘쨋날 숙소 바로앞에 있던 "옹포횟집" 입니다. 가게 외관입니다. 이곳은 안에 홀도 널찍널찍했지만 포장도 꽤많이 하시더라구요~ 부근에 숙소가 몇개있어서 포장해서 편하게 숙소에서 드시려고 그러는거 같았어요 매뉴 입니다. 저희는 고등어회 小자와 20,000원 추가하여 딱새우회+우럭탕수+전복회+꽁치김밥 이렇게 주문하였습니다. 그리고 전날은 한라산을 먹었으니 오늘은 푸른밤!~주문! 고등어회는 싱싱하지않으면 못먹는다던데 드디어 먹어보네요 ㅎ 가게 분위기는 대충 이렇습니다. 한쪽편에는 테이블로 이루어져있고 반대쪽은 좌식으로 되어있어요 먼저 딱새우회와 전복회, 그리고 탕수우럭이 나왔습니다. 옆에 고구마튀김은 서비스!~ 딱새우회~ 애미야 초점이 맞지 않는구나~ 전복회 탕수우럭 탕수우럭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