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집은 여친님과 울주군에 온천여행왔다가 부산으로 내려가는 길에 해장겸 식사, 그리고 바람쐬러 들른 간절곶에 위치한 얼큰한 육계장이 맛있는 "원육칼" 입니다. 가게 외관입니다. 그러고보니 핸드폰을 노트9로 바꾸고나서 첫 포스팅이군요 후후.. 화질이 좀더 좋은듯.. 기본 찬과 매뉴입니다. 개인적으로 기본찬은 김치가 제입맛에는 제일 맛있더군요. 저희는 육칼 2개와 반반만두 를 주문하였습니다. 주문한 육계장 칼국수와 반반만두 (고기만두,김치만두) 가 나왔군요. 전체샷!~ 개별샷!~ 육계장칼국수에 밥을 말아먹어도 맛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지만 칼국수의 양도 꽤나 많아서 공기밥 추가 하기엔 제 배가 터질것같아서 패스!~ 다음에는 육계장 밥을 시켜봐야겠어요. 개인적으로는 만두는 별로였습니다. 김치만두를 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