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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맛집]얼큰한 육계장이 맛있는"원육칼"

Drunken_Guys 2019. 1. 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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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집은

여친님과 울주군에

온천여행왔다가

부산으로 내려가는 길에

해장겸 식사, 그리고 바람쐬러

들른 간절곶에 위치한

얼큰한 육계장이 맛있는

"원육칼"

입니다.

가게 외관입니다.

그러고보니 핸드폰을

노트9로 바꾸고나서

첫 포스팅이군요 후후..

화질이 좀더 좋은듯..

기본 찬과 매뉴입니다.

개인적으로 기본찬은

김치가 제입맛에는 제일 맛있더군요.

저희는

육칼 2개와

반반만두

를 주문하였습니다.

주문한 육계장 칼국수

반반만두

(고기만두,김치만두)

가 나왔군요.

전체샷!~

개별샷!~

육계장칼국수에

밥을 말아먹어도

맛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지만 칼국수의 양도

꽤나 많아서 공기밥 추가

하기엔 제 배가 터질것같아서

패스!~

다음에는 육계장 밥을 시켜봐야겠어요.

개인적으로는 만두는 

별로였습니다.

김치만두를 먹었는데 뭔가

뻑뻑한 느낌에 기본찬으로 나온

김치를 찾게되더군요..

고기만두도 그저그랬구요.

암튼 육계장은 엄청

잘먹고 왔습니다.

잘먹고 소화도 시킬겸

간절곶도 한바퀴 잘돌고 왔습니다.

오늘도 덕분에 잘 놀았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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