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간곳이없어서 포스팅도 못하고 퇴근하고 저번에 포스팅했던 "나폴리 우럭"을 다시 아는 형과 같이 왔다. 아 매운탕사진을 깜빡하고 안찍었네ㅋㅋ 그래도 저번에 포스팅했었으니까ㅎ 여전히 저 우럭튀김은 맛있었다. 저번에는 사장님께서 사이즈가 작아서 두마리를 주셨는데 요번에는 큰사이즈 한마리를 주셨다. 사장님 짱! 이집은 근데 다좋은데 늘 올때마다 주변에 유료 주차장도없고 주차할만한 곳을 찾기가 힘들다 어제도 주차할곳을 찾는데 몇바퀴 돈듯 누가 방문한다고 하면 차는 두고 가시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