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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 2

[동래술집]오뎅바 요기 괜찮네"미소"

오늘 소개할 집은 동래 지하철역 부근에 있는 오뎅바 "미소" 입니다. 가게 외관입니다. 손님이 엄청 많더군요 귀여운 알바생의 안내를 받아 자리에 착석했습니다.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여기는 따로 앞접시는 없는거같고 양파랑 간장을 넣은 양념장같은걸 하나씩 주던데 그게 앞접시인듯!~ 떡은 따로 말하니까 가져다 주더군요 그리고 10분후에 먹으라고 넣어주고 갑니다. 같이간 친구는 핸드폰으로 타임어택을 맞추고 ㅋㅋ 여기도 다른 오뎅바처럼 오뎅끝에 색깔로 표기를 해두었더군요 빨란게 매운거 노란게 치즈 뭐이런 느낌인듯 그리고 식당이나 급식실이나 고속도로휴게소에서 볼수있는 쇠로 제작된 물컵에다가 손잡이를 용접해서 만든 오뎅국물을 떠먹을수있는 컵이있습니다 ㅎ뭔가 느낌이 묘했습니다. ㅋ 간단히 먹기에는 좋았습니다. 다만 ..

[남포동술집]뜨끈한 오뎅국물에 분위기도 굿"정오뎅"

오늘 소개할 집은 쌀쌀한 날씨에 몸을 녹여줄 "정오뎅" 입니다. 가게 외관입니다. 개인적으로 저에겐 추억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남포동에서 오뎅바하면 두군데가 떠오르는데 대로변에있는 범전동 오뎅집과 오늘 소개하는 정오뎅 입니다. 범전동오뎅집은 손님들이 나이가 좀있고 정오뎅은 젊은 친구들이 있고 그런차이입니다. 매뉴입니다. 처음에 왔을때는 개당 천원이었던거같은데 올랐네요. 이런 테이블이 3개 있는데 손님들이 둘러 앉아서 먹는 시스템입니다. 참, 이곳은 1인 손님은 받지않으니 참고하십시요. 오뎅을 어느정도 먹다보면 사장님께서 오뎅을 리필해주십니다. 간단하게 얘기하며 먹기에는 좋은것 같습니다.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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