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 날이군요 뭔가 아쉬움이 남는 여행이었달까 가고싶은데는 많았지만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못가서 아쉬운 여행이 되어버렸네요 마지막날은 오후 3시반 비행기라 간단히 한군대만 들렀다가 오기로 했습니다. 공항근처에있는 닭머르를 다녀왔습니다. 솔직히 별로 볼건 없었는데 여자분들 인스타용으로 두번째사진에있는 곳에서 엄청 사진을 찍으시더라구요~ 어느정도 둘러보고 저희는 공항근처로 이동했습니다. 공항근처에 우진해장국을 갔었는데 대기가 너무길어서 패스하고 근처에 천금반점이라고 맛있는녀석들에 나왔던집이라고해서 방문했는데 주차장도 없고 해물짬뽕을 시켰는데 면만 먹었는데 엄청 짜더라구요 그래서 포스팅을 안했습니다. 뭔가 해물이 많긴한데 비린내도 나도 음식은짜고 제주에와서 온 음식점들중에 최악이었습니다. 그래서 먹는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