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마다 어머니댁에 가서 저녁을 먹다가 오늘은 우리집에서 어머니,아버지,이모님을 모시고 와이프가 결혼후 첫 식사를 대접하였습니다. ㅎ 퇴근해서 집에가니 어머니,아버지,이모께서 먼저 집에와 계시더라구요 ㅎ 와이프가 이것저것 음식을 준비해서 하나씩 내놓았는데 그걸보니 아침부터 장보고 음식하고 많이 바삐했겠다 생각했습니다.ㅎㅎ고생많았어 어머니가 그닥 간을 쎄게드시는편이 아니라서 와이프는 반면에 간을 좀 세게 먹는편이고 그래서 입에 안맞으면 어쩌지 싶었는데 다행히 어머니 아부지, 이모 세분다 맛있게 잘 드셔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여러모로 긴장도 많이했을텐데 ㅎ 잘어울려서 지내는걸 보니 뭔가 마음이 흐뭇? 짠? 뭔가 복잡하면서도 좋았습니다. 이렇게 가족이 되어 가는거겠지요 ㅎㅎ.. 와이프가 식구들한테 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