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소개해드릴 집은 여성 분들이 좋아할만한 " 목화 실비 " 입니다. 기본찬 입니다. (묵사발, 분홍소세지, 또띠아, 식전빵?) 저 분홍소세지는 참 별개아닌데 맛있죠 저희는 크림새우 퐁듀를 시켰습니다. 저번에 서면 목화실비에서 밀페유나베를 시켜서 오늘은 다른걸시켰지요 또띠아는 싸먹고 빵은 퐁듀에 찍어 먹으라는 직원의 친절한 안내 칭찬합니다~ㅋ 익어가는군요 치즈가 녹으면서 보글보글 해짐 ㅋ 어느정도 치즈가 보글브글하면 직원이 와서 토치로 새우를 또 한번 구워주네요 판이 타코야끼만드는 판같은데 새우가 하나씩 쏙쏙들어가있습니다. (두근두근) 짭쪼롬하니 맛납니다. ㅋ 가게 분위기도 그렇고 음식도 그렇고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그리고 남자분들도 좋아할만한 가게입니다. 추천합니다. 위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