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탄. 예단,한복,혼수 알아보기!~ 지난주말에 여친님과 한복이랑 혼수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점심때 예단비를 어머니께 여치니가 전달드리고 어머니와 여친님을 모시고 외식1번가로 가서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코로나 영향때문인지 사람이 평상시보다 적더라구요 덕분에 편하게 식사도하고 와인도 서비스로 주더라구요 ㅋ 저는 차를 가지고가서 못먹고 여치니와 어머니만 한잔씩 하시고 술도 안드시는 어무이께서 드시는거보고 내심 놀랬어요 ㅋ 식사를 하고 한복보러 여치니가 예약해둔 "라의재"로 이동했습니다. 가는길에 여치니 마스크도 사고!~ 도착해서 직원분께 이런저런 설명을듣고 한복을 몇번 가져오시더라구요~ 여치니부터 한복피팅 시작!~ 하의는 파스텔톤으로 저 두종류이고 상의를 여러벌로 바꿔입었는데 제눈엔 다 거기서 거기던데 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