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친님과 오랜만에 남포동을 나와서 가게된 밑반찬이 끝내주는 "먹때돼" 입니다. 가게외관입니다. 이전에 한번 포스팅을 했었는데 그때는 밑반찬을 제대로 소개를 못한거같아서 다시 포스팅 ㅋㅋ 테이블은 생각보다 많지않습니다. 6,7개쯤되는듯하고 2층은 예약손님을 받는거같더라구요 직원들은 외국분들이신데 한국말 잘하심 저희는 삼겹살2인분, 양념갈비 2인분을 주문하였습니다. 기본찬입니다. 엄청나죠? 테이블이 모자라서 2층으로 쌓아주심 ㄷㄷ 그리고 저희가 시킨 먼저 삼겹살을 먹고!!~ 먹고있으니 양념갈비를 가져다 주셨습니다. 갈비를 먹으니 공깃밥이 생각났습니다. 공깃밥을 시키면 된장도 같이 세트라서 같이나와요 2000원에 된장과 공깃밥을 한방에 밥에는 햄과 계란이 덤으로!!~ 된장에는 고기가 덤으로!!~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