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2023.06.03 ~ 06.05
와이프와 담양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6/3일에 와이프 지인 결혼식이 오후에있어서
결혼식 끝나고 담양에 도착하니 밤이라 ㅋ
첫날은 숙소에서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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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쨋날
일정은 죽녹원 - 소아르떼 - 딜라이트 담양
완전 전시회만 돌아댕기는 일정 ㅋㅋ
일어나서 밥먹으러 죽녹원 부근에있는
옥빈관으로 향했습니다.
담양에왔으면 담양떡갈비는 먹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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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맛집]담양은 떡갈비 아입니까~"옥빈관"
방문일시 : 2023.06.04 13:30~ 담양은 떡갈비로 유명하니 검색해서 옥빈관이라는 곳을 방문하였습니다. 주차는 맞은편 공원주차장에 하면된다고한데 잘못알아들어서 건너편 조그만한 주차장에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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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빈관 리뷰↑↑↑
소화시킬겸 죽녹원으로 향했습니다.
날이좋아서 사진도 잘나오더라구요~
죽순들 구경하며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내려오는길에 편의점에 들렀더니
요즘 유행한다는 점보 도시락이있더라구요
그래서 득템!~
다시 차로 와서 다음 일정인 소아르떼로
이동하였습니다.
티켓끊어서 입장!~
아이들을 데리고 가족단위로 많이왔더라구요
저희부부도 아이가 생기면 다시 와보기로 ㅎㅎ
구경하고 나와서 다음 일정 딜라이트 담양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딜라이트 담양도 마찬가지로 티켓을 끊고
입장!~
개인적으로 이곳이 소아르떼보다 더좋았습니다.
구경을 다하고나오니
신기한곳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사진을 찍어서 전시를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부부도 사진찍어서
기념 촬영 ㅋ
그리고 각자 그림 그리고 메모같은것도 해서
업로드 할수있는공간도 있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돌아 나오니 메모해서
붙일수있는 공간도 있더라구요
포스트잇으로 작성해서 벽에 붙이고 왔습니다.
잘놀고 왔습니다.
이제 숙소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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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일정은 오늘은 부산으로 다시 컴백홈해야하기때문에
메타세콰이어길만 갔다가 점심 먹고
부산으로 내려가는 일정
뭔가 2박3일인데 디게 아쉬운 느낌이었지만
시골이라 마음의 여유가 생긴 여행이었습니다.
평지로만 되어있어서
얘기하면서 산책하기 너무좋았습니다.
이런게 힐링이지뭐~
점심은 얼큰한 짬뽕으로다가 먹기로
결정하여 검색하던중 짬뽕대마왕이라는곳으로
가서 먹고 부산으로 복귀하였습니다.
이제 여름휴가가 기다려지는군요
여름휴가는 계곡으로 갈까 생각중인데
어디로 갈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