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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건 참 희안하다
자기가 원하는데로 듣고, 자기가 원하는데로만 이해하려한다.
그리고 그게 지나고나면 마치 그게 사실인양 기억해버린다.
뭐.. 자기보호 뭐그런거때문에 뇌가 그렇게 왜곡해서 기억한다고
어느 교양프로에서 본거같다.
본인이 기억하는게 과연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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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건 참 희안하다
자기가 원하는데로 듣고, 자기가 원하는데로만 이해하려한다.
그리고 그게 지나고나면 마치 그게 사실인양 기억해버린다.
뭐.. 자기보호 뭐그런거때문에 뇌가 그렇게 왜곡해서 기억한다고
어느 교양프로에서 본거같다.
본인이 기억하는게 과연 사실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