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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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Drunken_Guys
2018. 10. 7.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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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안갈 친구도 오늘
장가가고
이제 나만 남았네..
내가 누굴 책임질수 있을까?
나혼자 먹고 살기도 바빠 죽겠는데
주문해놨던 신발옴
맘에듬ㅋㅋ
이런걸로 좋아하는거 보면
난 아직 어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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